갈림길
윌리엄 폴 영 지음
432면 / 신국판 변형 / 2013-02-23
가격 : 13,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전 세계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 윌리엄 폴 영 신작 그곳에선, 모든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된다 『갈림길』은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며 전 세계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의 차기작이다. 5년 만에 발표한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미국에서는 ‘초판 100만 부 제작, 출간 8주 남짓 만에 전량 소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갈림길』에서는 ‘죽음이란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라고 여기던 냉소적이고 이기적인 사업가 앤서니 스펜서가 겪는 갖가지 사건들이 마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영화의 한 장면들처럼 전개되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다시 다지며 정화해 나가는 과정이 교차 서술된다. 『갈림길』은 앤서니와 예수, 할머니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죽음 이후,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같은 인간의 본질적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또한 앤서니의 마음이 변화해가는 여정 속에서 ‘가치 있는 선택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대명제를 생각하게 한다.
라이프보트
샬럿 로건 지음
340면 / 국판 / 2013-01-07
가격 : 12,0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인간의 본능과 정의를 파헤친 문제적 소설 전 세계 20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은 책!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가디언The Guardian』 선정 ‘올해의 책’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선정 ‘올해의 소설’ 국내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책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화제가 되었던 실화가 있다. 1884년, 선원들과 소년이 한 배에 타고 대서양을 표류하던 중 다수의 의견에 따라 소년을 살해하여 식량으로 삼았던 사건이 일어난다. 한 선원이 이 사건을 일기에 기록했고, 나중에 그 일기가 발각되어 살인에 가담한 선장과 선원들이 기소된다. 일명 ‘라이프보트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실화를 뿌리로 소설 『라이프보트』가 시작됐다. 작가 샬럿 로건은 법률 교과서에 실린 이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긴장감 넘치는 심리 드라마로 이를 재탄생시켰다. 『라이프보트』는 ''''인간 본성의 극한''''과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소설적 접근''''의 두 가지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여기에 소설을 주는 전통적인 재미, 즉 촘촘하게 짜인 스토리와 풍부한 문장을 읽는 재미까지 한껏 더해져 독자들에게 충만한 만족감을 제시한다. 영미 소설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릴러 넘치는 묘사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도저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라이프보트』. 오직 소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아이 엠 넘버 포 3
피타커스 로어 지음
384면 / 국판 변형 / 2012-11-14
가격 : 11,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빠르게 드러나는 음모와 적들, 새롭게 등장하는 능력과 가드들 손에 땀을 쥐게 할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부여받은 번호순으로 죽을 수 있는 아이들. 넘버 원, 투, 쓰리는 능력이 나타나기도 전에 적들에게 희생되었다. 이제 네 번째 아이, 넘버 포의 차례다. 넘버 포의 시선에서 과거와 현재를 번갈아 다룬 『아이 엠 넘버 포 1』, 스페인의 넘버 세븐과 미국의 넘버 포 두 명의 시선을 교차시켜 보는 이국적 풍경과 읽는 재미를 확장시킨 『아이 엠 넘버 포 2』에 이어 『아이 엠 넘버 포 3』에서는 넘버 식스와 넘버 세븐, 넘버 포, 세 명의 시선을 번갈아가며 따라가고 있어, 전편보다 더욱 속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보다 입체적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들(그리고 다양한 적들)이 인도의 히말라야, 소말리아의 해안, 영국의 스톤헨지, 미 전역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가득 담겼다.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박완서 지음
0면 / 전22권 국판 변형 / 2012-01-22
가격 : 294,000 원
분류 : 전집 > 박완서 소설전집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 박완서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손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은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던 기획으로서, 첫 작품인 『나목』부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완서의 장편소설 및 연작소설 15종(22권)을 최초 집필 시기 순으로 모아 다듬어 선보일 방대한 기획이었다. 한국 사회의 발자취와 변혁을 개인의 시각에서 다뤄온 박완서의 작품을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한 작가의 작품을 모으는 의미를 넘어 한국 사회의 흐름과 변화의 맥락을 문학 안에서 집대성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 그러나 2011년 1월 22일,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그간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후손들이 뜻을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고, 일주기를 기해 출간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작가의 첫 등단작인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마지막 장편 소설 『그 남자네 집』, 작가의 유일한 연작 소설인 『엄마의 말뚝』이 목록에 들어 있다. 01 나목 02 목마른 계절 03 도시의 흉년 1 04 도시의 흉년 2 05 도시의 흉년 3 06 휘청거리는 오후 1 07 휘청거리는 오후 2 08 살아 있는 날의 시작 09 오만과 몽상 1 10 오만과 몽상 2 11 엄마의 말뚝 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14 서 있는 여자 15 미망 1 16 미망 2 17 미망 3 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1 아주 오래된 농담 22 그 남자네 집
아이 엠 넘버 포 2
피타커스 로어 지음
380면 / 국판 변형 / 2011-08-01
가격 : 11,800 원
분류 : 소설 > 외국문학선
보다 빠르게, 더욱 숨 막히게 옥죄어오는 본격적인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스페인 피코스 데 유로파 산맥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수녀원 내,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소녀 마리나는 열여덟 살 생일을 기다리고 있다. 열여덟이 되면 이곳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넘버 세븐이다. 계속해서 장소를 바꿔 숨어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보호해야 할 세판이 주어진 현실을 부정하며 수녀원에 몸을 담는 바람에 10년째 이곳에 갇혀 있다. 한편 대서양을 건너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으로 존 스미스, 샘 구드, 넘버 식스는 모가도어뿐 아니라 FBI의 추적 또한 받고 있다. 『아이 엠 넘버 포』 1편이 이들의 과거를 다루는 데 집중했다면, 2편은 이들의 본격적인 전쟁을 예고하며 더욱 빠르고 장대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넘버 세븐이 머무는 한겨울의 스페인 산맥 속 수녀원의 황량함과 고립감, 넘버 포가 도망 다니는 미국 대륙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자연 경관이 맞물리며 둘의 시선이 교차 서술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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